
분야(어쿠스틱밴드)
안녕하신가영
어떤팀일까?
2011년부터 2014년 초까지 좋아서 하는 밴드의 베이스 세션으로 활동하였으며, 2011년 7월 좋아서 하는 밴드의 EP앨범 『인생은 알 수가 없어』의 타이틀곡 <인생은 알 수가 없어 (핫초코)>을 작사/작곡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데뷔를 장식하였다. 이후 좋아서 하는 밴드 정규 1집 『우리가/계절/이라면』에 <길을 잃기 위해서>, <잘 지내니 좀 어떠니>,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을 작곡해 수록하였으며, 당시부터 솔로 프로젝트 "안녕하신가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 정보
- 멤버구성 : 백가영 편성인원 : 여성 솔로 활동지역 : 국내, 해외


아티스트 소개영상
SHOWING과 함께하는 컨텐츠 Program
2011년부터 2014년 초까지 좋아서 하는 밴드의 베이스 세션으로 활동하였으며, 2011년 7월 좋아서 하는 밴드의 EP앨범 『인생은 알 수가 없어』의 타이틀곡 <인생은 알 수가 없어 (핫초코)>을 작사/작곡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데뷔를 장식하였다. 이후 좋아서 하는 밴드 정규 1집 『우리가/계절/이라면』에 <길을 잃기 위해서>, <잘 지내니 좀 어떠니>,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을 작곡해 수록하였으며, 당시부터 솔로 프로젝트 "안녕하신가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좋아서 하는 밴드와 솔로 프로젝트를 병행하다가 2013년 12월 30일 첫 싱글 앨범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 을 발매하였으며, 2014년 초에 좋아서 하는 밴드를 나오면서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자립한 뒤로부터 현재까지 1장의 정규 앨범, 2장의 EP 앨범, 9번의 싱글 발표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녕"이라는 말로 안부를 물어보는 행동에 담긴 의미와 마음에 대해 새롭게 깨달음을 얻어, 안부를 물어보는 인사말 '안녕'과 본인의 이름인 '가영'을 합성해 만든 이름인 "안녕하신가영"으로 활동하면서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어오는 '안부형 뮤지션'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정규
- 2015: 순간의 순간
- EP
- 2014: 반대과정이론
- 2016: 좋아하는 마음
- 2017: 단편집 `그리움에 가까운`
- 싱글
- 2013: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
- 2014: 네가 좋아
- 2014: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2014: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
- 2015: 문제없는 사이
- 2015: 솜과 사탕
- 2016: 단편집 (겨울에서 봄)
- 2016: 단편집 [인공위성]
- 2016: 단편집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 2016: 단편집 (어디에 있을까)
- 2017: 지금이 우리의 전부
- 2018: 한강에서
- 2018: 밤하늘의 별들은
- 2018: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 O.S.T 참여
- 2015: 이한철&안녕하신가영 - 혼자라도 좋아 (딩고푸드 OST)
- 2016: 안녕하신가영 - 밝아졌죠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Part 4)
- 2017: 안녕하신가영 - 어떤 안녕 (내 사람친구의 연애 OST Part 3)
- 2017: 안녕하신가영 - 마음이 아픈 날에는 (부암동 복수자들 OST Part 3)
- 2017: 안녕하신가영 - 넌 어디에 (애간장 OS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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